라면요리1 부부의 현실 집밥:한번에 만두라면과 문어라면 끓이는 방법! 분식집라면 끓이기 현실적인 집밥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라면! 남편은 만두가 들어간 라면과 매운 국물을 선호하고, 부인은 아무거나 다 잘 먹습니다. 취향에 따라 라면을 끓이려면 냄비를 두 개 사용하셔야 했죠? (스프를 먼저 넣느냐 면을 먼저 넣느냐는 요즘 없으시겠죠) 물 양을 확 줄여 끓이는 분들도 계시고 싱겁게 끓여 먹는 분들도 계시고! 계란을 국물에 풀어 드시거나 아니거나,, 여러 가지 취향이 있지만 이렇게 끓이면 한 냄비로 두 가지 맛의 라면을 끓일 수 있답니다. 기존에 끓이는 라면은 라면봉지 뒤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물 550ml 넣고 물이 끓으면 스프와 면을 넣고 4분 30초 끓여 기호에 맞게 파, 마늘, 햄과 같은 먹고 싶은 것을 넣고 끓이는 게 기본입니다. 그러나! 원하는 국물 맛을 유지하면서 2개를 끓여도 취향.. 2022. 8. 8. 이전 1 다음